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열린 부산불꽃축제가 17일 오후 7시부터 수영구 광안리 해수욕장 앞 바다와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활려하게 펼쳐지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차가워진 겨울 밤 날씨에도 75만명(부산시 추산)이 참석해 겨울바다의 장관을 감상하며 송년과 새해를 맞이하는 간절한 마음을 모았다.(사진제공=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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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열린 부산불꽃축제가 17일 오후 7시부터 수영구 광안리 해수욕장 앞 바다와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활려하게 펼쳐지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차가워진 겨울 밤 날씨에도 75만명(부산시 추산)이 참석해 겨울바다의 장관을 감상하며 송년과 새해를 맞이하는 간절한 마음을 모았다.(사진제공=부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