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 도지사가 지난달 31일 김해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독서대전' 개막식에 참석해 도서 <아씨방 일곱동무> 일부분을 낭독하고 있다. <아씨방 일곱동무>는 한국의 그림책 작가 이영경 씨가 조선후기 한글 수필 <규중칠우쟁론기>를 요즘 어린이들에게 맞게 현대화해 만든 그림책이다. 저작권자 © 가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정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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