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토) 오후 4~11시 창원대앞 우영프라자 6층 주유소호프
[가야일보=양삼운 선임기자] 경남지역 노사모 회원들이 투병중인 동지를 위한 일일호프를 24일 연다.
노무현 대통령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원들은 오는 24일 오후 4시부터 11시까지 창원대앞 우신프라자 6층 주유소호프에서 투병 중인 옛 동지를 돕기 위한 일일호프 행사를 연다.
이번 후원 행사는 위암과 대장암 투병을 해온 닉네임 '삼족오'를 위해 가야일보 논설위원인 정해철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경상남도협회 사무처장, 하경석 노사모 전 경남대표 등이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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