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 수호신 이순신이 선택한 국난극복 구국성지 통영은 3.1혁명100주년을 기념하여 일제강점기에 통영이 생기고 맨처음 통영시민이 십시일반 자발적으로 지은 통영항일건물 통영청년단 건물에 통영항일기념관 간판이나마 달아 3.1혁명100주년을 기념하고 1년동안 내부정리를 하고 내년 삼일절에 개관식을 해야 한다.
통영은 1592년 7월 8일(음) 한산대첩을 거두어 국난극복 구국을 한 경험이 있다.
일제강점기 3.1혁명이 빼앗긴 나라를 당장 되찾지는 못했지만 3.1혁명은 한민족의 가슴에 혁명의 기운을 일깨운 것은 사실이다.
3.1혁명은 한민족 최대의 역사적인 혁명으로 우리 민족이 존속하는 한 길이길이 새기고 새겨야 할 현재진행형이다.
자나깨나 앉으나서나 늘 일깨워야 할 우리 민족에게 3.1혁명만큼 혁명스러운 혁명은 없다.
3.1혁명을 계기로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출범하였고 대한독립투쟁이 펼쳐져 나라를 되찾았고 독재에 맞서 4.19혁명과 촛불혁명으로 한반도 평화번영 시대를 열어 비로서 완전한 대한독립만세가 현실로 실현시킬 토대를 마련했다.
국난극복 구국의 성지 통영이 생기고 최초로 통영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빼앗긴 나라를 되찾기 위해 지은 건물에 3.1혁명 100주년을 기념하여 통영항일기념관 간판이나마 달고 1년동안 내부정리를 하고 내년 삼일절에 정식으로 개관식을 하자.
저작권자 © 가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