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대학 소멸, 청년 정책, 취업 문제 등 현안 두고 열띤 토론에 진땀
[가야일보 창원지사=김봉우 기자] 경남지역 청년 및 대학생들이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김두관 후보와 30일 화상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방대 출신 청년들의 취업 문제 해결 방안과 김두관 후보의 비전을 묻고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된 간담회는, 김하나 전 경남대 총학생회 부회장이 사회를 맡고, 경남대 사범대 학생회 출신인 윤진환 씨(27세), 양산시 청소년의회 제3대 의장 이윤이 씨(21세), 창원대 학생 구태형 씨(23세) 등 20명이 참여했다.
윤진환 씨는 “지방대를 살리고 지역 청년들의 취업을 책임질 적임자는 자치분권 운동을 평생 해온 김두관 후보라는 사실을 알게 됐고, 청년들에게 인지도가 낮아서 지지도가 낮다”고 평가했으며, 김 후보는 “5극 2특 체제로의 전환은 청년실업, 주택, 지방대학 소멸 등 대한민국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공약”이라고 강조하며, “민주당 경선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청년과 대학생들이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간담회에서 청년들의 끈질긴 질문에 "좀 살살 해달라"고 진땀을 흘리기도 했으며 "청년들이 저를 더 알게 되면 지지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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