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 차이 '석패'... "최선을 다했지만, 부족... 아쉬움이 많은 선거"
부산시민 여러분, 교육가족 여러분,
그리고 성원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최선을 다했지만, 부족했습니다.
아쉬움이 많은 선거였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활짝 열어가고,
부산교육을 한 번 더 확실하게 도약시키겠다고 한 약속을
지킬 수 없게 되어 죄송합니다.
지지해주신 시민 여러분, 교육가족 여러분,
그리고, 밤낮없이 땀 흘린 선대위 관계자와 선거사무원,
자원봉사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도움 주신 점 마음 깊이 새겨두겠습니다.
김석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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