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부산광역시당이 24일 오전 10시 부산경찰청 7층 동백홀에서 시민안전을 위한 간담회를 열어 마약범죄 증가와 전세사기 대책,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대책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전봉민(수영구) 시당위원장, 서병수(부산진갑), 김희곤(동래구), 정동만(기장군) 국회의원과 부산경찰청 우철문 청장과 담당부장, 부산시 송경주 기획조정실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국민의힘 부산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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