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민주일반노조 부산본부 부산관광협회지부가 16일 오후 부산시청 앞 광장에서 "관광안내사 처우개선 부산시가 책임져라"는 등의 구호를 외치며 투쟁승리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사진=양삼운 기자) Tag #관광안내사 #민주노총 #일반노조 #부산관광협회 #처우개선 #부산시 저작권자 © 가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삼운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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